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니 클레비츠 (문단 편집) == 기타 == * 전체적으로 거칠다 못해 싸이코스런 [[Grand Theft Auto IV: The Lost and Damned|더 로스트 앤 댐드]]에 걸맞는 주인공. [[니코 벨릭|니코]], 플레이보이와 같이 헤로인 거래를 할 때 "마약 거래를 할 때만은 살아있는 것이 느껴진다." 등 언행은 정말 개드립을 넘어 때로는 듣는 사람의 간담을 서늘하게까지 할 정도. 주변의 평은 위험한 놈이라는 듯. 그 이기적인 플레이보이-X마저 죠니를 아예 돌아버린 놈이라면서 녀석의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지 말라고 할 정도. 확실히 전투 도중 외치는 대사들 중에서 '어서 깝쳐보라고!(Bite me!)' 라든지 '난 뒈지든 말든 상관 안 해!(I don't care if I die!)', 그 밖에 오만 가지 고수위의 욕설을 걸쭉하게 퍼붓는 모습을 보면 이전 세계관의 찰진 욕설을 잘 박는 주인공인 그 [[칼 존슨|CJ]]도 울고 갈 수준의 과격한 인물. 하지만 이것도 그가 폭주족이란 걸 감안하고 보면 실상은 죠니와 그를 따르는 인물들이 가장 개념이 똑바로 박혀있는 군상들이다. 답이 없는 갱단 리더 빌리가 엔젤스 오브 데스로부터 헤로인을 가져가려고 하자 "이걸 가져가는 순간 동부에 있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갱단 목록/HD 세계관#엔젤스 오브 데스(Angels of Death)|엔젤스 오브 데스]] 놈들이 우리에게 죄다 몰려올 거다" 라는 경고라든지, 로만을 납치하여 데려가는 과정에서는 시종일관 그에게 공포심을 자극하다 정작 인계받을 러시아 브라츠바 갱단원에겐 언제 그랬냐는 듯 꽤나 유한 말투로 너무 험악하게 대하진 말라느니 하는 걸 보면 확실한 듯. 생각있는 척 하는 포악한 빌리에 비해 신중하고 계산적인 면모를 많이 보인다. * 시리즈의 다른 주인공들이 니코처럼 용병 역할을 맡거나 루이스처럼 조직의 간부나 행동대장인데 비해 죠니는 리더로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사람을 부리는 역할이라는게 특징으로, 보조활동으로도 클럽 멤버들을 이끌고 본편에 등장했던 대부분의 조직들을 상대로[* 마피아, 러시안 마피아, 자메이카인들, 알바니아인들과 라이벌 폭주족갱인 엔젤스 오브 데스] 갱전쟁을 일으키는게 가능하다. 이 보조임무들은 갱'전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진행될수록 적들이 강해지고 물량이 많아져서 어지간한 메인 임무 보다도 규모가 커지는걸 느낄 수 있다. * 폭주족 리더에 걸맞게 죠니가 맡는 메인 임무들은 대부분 클럽 멤버들을 대동하거나 아예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미션 대부분이 대규모 총격전이며 적들의 수도 본편에 비해 많고, 순차적으로 나오기보단 한 장소에서 쏟아지듯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에 맞게 대부분 오토바이를 몰면서 드라이브바이 사격전을 벌이거나 동료들과 함께 정면으로 치고 박으며 적들을 쓸어버리는 경우가 많지 스나이퍼 라이플 등을 이용해 저격이 필요한 미션은 없다시피 하다.[* 물론 그 다음 확장팩인 TBoGT가 메인 미션 퍼펙트 달성과제라는 시스템이 처음 추가된지라 이런 측면이 더 부각되는 부분도 있다.] * 다른 주인공들처럼 대화 중에 자세가 약간씩 세세하게 차이가 나는데 주로 죠니는 보통 상대와 대화할때 양손을 허리에 얹어서 대화한다. * HD 세계관의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들의 주인공들 중 유일하게 영어만 쓸 줄 알고 정체성 역시 미국 본토에서 나고 자란, 소위 제대로 된 "미국 토박이"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에 한없이 가까운 주인공.[* 참고로 다른 주인공들의 경우 니코는 완벽한 1세대 이민자답게 영어 외에도 [[세르비아어]]를 쓰고, 루이스는 히스패닉쪽으로 정체성이 더 기울어진 이민 2세대에 가까워 [[스페인어]]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스페인어를 쓰는 것 같이 보이는 것도 실상은 그냥 자기가 아는 단편적인 단어 몇 마디 던지는 수준에 불과하다.[* 영어를 전혀 못 하는 엘리자베타 토레스의 마약 운반책을 공항 검역에서 빼돌려 데려다 주는 도중 그녀가 스페인어로 떠는 수다를 아예 못 알아듣겠다고 확실하게 어필하며, 주적 중 하나인 '''이탈리아계 마피아''' 레이 보치노에게도 "아디오스"라고 던져대는 모습에서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사람이 그냥 하이루, 사요나라라고 생각없이 던지는 모습과 똑같다 보면 이해가 쉽다.] * 폭주족이기에 [[HD 세계관]]의 [[니코 벨릭|다]][[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른]] [[프랭클린 클린턴|주]][[마이클 드 산타|인]][[트레버 필립스|공]][[주인공(Grand Theft Auto Online)|들]]과는 달리 오토바이를 타도 헬멧을 절대 쓰지 않는다. * 더 로스트 앤 댐드 첫 미션에서 [[빌리 그레이|빌리]]를 자신의 오토바이에 태우고 동료들을 이끌면서 달리던 도중, 자신의 체중은 105kg(230파운드)이라고 말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죠니가 결코 뚱뚱한 체형이라고 볼 수 없는 게, [[니코 벨릭|니코]]와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루이스]]보다도 더 큰 키를 가졌으며 무엇보다도 거구에 근육으로 다져져있는 몸이니 오히려 저 정도의 무게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는 것. * 죠니는 얼굴에 잔 상처들이 많으며 오른쪽 눈썹과 왼쪽 뺨에 흉터가 각각 있는데, 과거에 오토바이 사고 또는 싸움으로 인하여 생긴 것들이다. 실제로 플레이 도중 오토바이에서 튕겨져 날아갈 경우, "또냐?!(Again?!)"라면서 불평하는 걸 들을 수 있다. * 위생이라는 것에 신경은 커녕 관심조차도 없는 듯. 당장 로스트 앤 댐드를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클리어 해도 '''옷에 전혀 아무런 변화가 없는, 즉 옷을 단 한번도 갈아 입지 않으며 플레이어가 따로 갈아입게 해줄 수도 없다'''(...)[* 더 로스트 앤 댐드 베타 버전에서는 GTA 4에서 입고 나왔던 밝은 갈색의 조끼에 짙은 갈색의 더 로스트 폭주족 패치, 베이지색 하의, 갈색 부츠로도 갈아입을 수 있도록 하였으나, 게임이 발매되자 삭제되었다고 락스타 게임즈 측에서 밝혔다.] 가만히 서 있으면 자신의 겨드랑이의 냄새를 맡으려고 코를 킁킁대거나 보기만 해도 속에서 구역질이 올라올 것 같은 포즈를 취하기까지 한다. 그 때문에 스텁스 3세 또한 죠니를 전화로 위생에 대한 범죄라면서 깐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을 보내버린 트레버 역시 위생 관련으로 까이는 모습이 나온다.] * 위에서 이미 말했지만, 죠니의 옷에는 다양한 패치들이 부착되어 있으며, 각각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http://gta.wikia.com/Johnny_Klebitz|원본은 이 곳]]. * 죠니의 옷의 패치들에 대한 의미 * Vice President : 부회장, 즉 죠니의 직책을 의미한다. 빌리가 LCPD에 의해 체포되고 난 이후에는 President(회장)으로 변경되었다.[* [[Grand Theft Auto V]]에서는 Vice President라고 표기되어 나온다. 락스타 게임즈의 답변은 자신들의 간과한 실수라고 하였다.] * TLMC : 더 로스트 폭주족(The Lost Motorcycle Club)을 압축시킨 이니셜이다. * White Wings : 죠니가 처녀와 성관계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Yellow Wings : 죠니가 여자의 소변을 마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 Brown Wings : 죠니가 여자와 [[펠라치오]]-[[애널 섹스]]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Red Wings : 죠니가 월경 중인 여자에게 [[커닐링구스]]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I Rode Mine to Los Santos in 2004 : 죠니가 2004년 당시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로스 산토스에 갔다온 것을 의미한다. 그의 동료인 테리와 브라이언 또한 이 패치가 그들의 재킷에 부착되어져 있다. [* 참고로 뉴저지를 패러디한 올더니에서 로스 앤젤레스를 패러디한 로스 산토스까지의 거리는 2784마일, 즉 킬로미터로 환산하면 '''4480km'''이며 걸리는 시간은 '''40시간'''이다. 엄청난 거리를 갔다온 셈.] * Skull : 죠니가 로스트를 위하여 살인을 한 것을 의미한다. * 8-Ball : 죠니가 로스트를 위하여 감옥에 다녀온 것을 의미한다. * Loyal : 죠니가 로스트에 충성심이 각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브라이언과 전쟁이 터졌을 때 잠깐동안 부착되어진 패치이기도 하다. * 걷기와 달리기 속도, 점프 모션, 구르기 모션이 [[니코 벨릭|니코]]와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루이스]]보다 느리거나 불안정한데,[* 달리기는 묘하게 절뚝거리며 뛰는 듯한 모션에 시스템 상으로도 속도가 일반 시민보다도 약간 느리게 잡혀 있어, 지나가는 시민한테 시비를 걸어 쫒아오게 해보면 전속력으로 도망가도 따라잡힌다. 니코와 루이스는 시민과 똑같거나 살짝 빠르게 잡혀 있어서 지친 상태가 아닌 이상 잘하면 따돌리는게 가능하다.] 그 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오토바이 사고와 싸움에 많이 휘말리다보니 생긴 페널티이다. 스토리에서도 다른 두 캐릭터보다 훨씬 전투력이 (특히 순발력/반사신경에서) 약하게 묘사된다. [* HD 세계관 전투력 최강자로 곧잘 언급되는 니코는 말할 것도 없고([[유고슬라비아 내전]] 참전 군인이며 어떻게든 몸 성히 나왔단 걸 잊지 말자), GTA 4 주인공 중 범죄나 유혈 사태를 경험한 시간과 기회가 가장 적은 주인공인 루이스도 미션에서 총기를 든 적에게 위협을 받을 때 무리 없이 맨손 격투로 제압을 하는 완력과 격투 센스를 보이는데 반해, 10년 넘게 바이커 갱단에서 있으며 다수의 갱 전쟁을 경험했을 죠니는 피스톨로 위협을 받을 때 조차도 등을 보이며 엉성한 폼으로 후퇴하거나 제압을 당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후술할 크고 작은 부상들과 다른 주인공들 보다 나이도 많은 게 영향을 끼친 듯.][* 그래도 다른 주인공들에 비해 전투력이 부족해보일 뿐, 그 역시 수준급의 전투력을 갖고 있다. 공항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스텁스의 삼촌을 암살했을 뿐더러 동료들과 함께 FIB 요원들, 레이 보치노의 히트맨들도 몰살시켰고 마지막에는 알더니 주립 교도소를 정면으로 돌파하기까지 했다.] * 다만 다른 주인공들에 비하면 알더니를 휘어잡은 로스트의 리더답게 상황을 주도하는 묘사가 종종 나온다. 마약거래나 다이아몬드 거래에서 니코는 고용된 용병처럼 옆에 있다면 직접적인 거래 교섭은 죠니가 앞장서서 주도하며 이보다 앞선 헤로인 거래현장에서도 거래 상대의 진짜 정체가 LCPD 잠복경찰이란 걸 언행만 슬쩍 스캔하고 바로 간파해 함정수사란 걸 가장 먼저 알아채고 교전 자세로 전환한 인물 역시 죠니. 엘리자베타도 거래 전 대화하면서 오랜 동업자처럼 대함에도 불구하고 니코를 설명하며 ‘경찰에게 걸리면 니코가 어그로 끌게 만들고 빠져나와’란 식으로 소모품 취급 당하는 니코를 볼 수 있다. 그나마 니코가 죠니를 뛰어넘는 잔혹한 배경에서 자라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무력이 매우 뛰어나 살아서 빠져나올 수 있던 것.[* 물론 죠니 역시 보석 거래현장에서 똑같이 포위를 뚫으면서 빠져나오는 니코를 보고 자기를 뛰어넘는 미친 놈이라고 독백하며 속으로 그의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에둘러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 차량 운전 도중 사격하는 드라이브 바이 슈팅(Drive-by shooting)의 경우, 죠니는 니코나 루이스와 달리 초탄 발포가 한 템포 느리다는 페널티가 있다. 니코와 루이스는 뜸을 들이지 않고 바로 사격할 수 있지만, 죠니는 한 박자 느리게 뜸을 들인 다음 사격한다. 그 이유는 죠니의 오른쪽 눈의 시력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설정이 붙어 있다. * 마지막 페널티로는 각종 자동차 운전이 니코와 루이스보다 조작하기가 훨씬 더 어려우며,[* 리버티 경찰국과 알더니 주 경찰로부터 죄수호송 버스를 훔친 다음 운전할 때, [[로만 벨릭|로만]]을 납치하러 세단이나 로만의 택시를 운전할 때 말콤과의 대화를 들어보면 자신은 자동차를 마치 동물처럼 갇힌 우리 내지는 철창(Cage)처럼 여긴다. 또한 시민으로부터 오토바이 이외의 차량을 뺏을 때마저 난 이 철창이 필요하니 내놓으라는 대사도 뱉는 걸 보면 정말 쵸퍼 오토바이를 제외한 이동 수단들을 어지간히도 질색하는 걸 알 수 있다.] 보트와 헬리콥터 관련 미션은 아예 하나도 없다. 물론 죠니로도 보트와 헬리콥터 조작은 가능하지만, 그 대신에 아무리 조작에 능숙한 플레이어라고 할지라도 그 때만큼은 키보드를 놓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 들 것이다. 왜냐하면 죠니는 애초부터 이 두 탈 것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까...[* 참고로 니코는 [[유고슬라비아 내전|전쟁]] 중에 헬기 조종사로도 복무한 경험이 있다는 묘사가 있으며 루이스는 딱히 언급되진 않지만 상사인 토니 때문에라도 살아남기 위해서 능력을 길러 조종사 면허를 취득한 걸로 보인다.] * 이렇게 보면 단점투성이지만, 그만큼의 장점도 확실히 있는데, 권총탄이 불을 뿜어내는 9mm 기관권총, '''사기적인 DPS와 집탄률'''을 과시해 인 게임 명칭인 '어썰트(돌격) 산탄총'에 부합하게 중장거리까지 커버하며 '''장갑차량을 제외한 이동 수단을 한 탄창 내외로 박살내는 스트라이커''' 등 매우 유용한 DLC 무기가 추가되었으며, 오토바이 운전이 매우 수월하다. 니코와 루이스의 금방이라도 멘붕할 거 같은 오토바이 운전에 비하면 죠니에게 있어서 오토바이 운전은 곧 두 캐릭터들의 자동차 운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문제 없으며, 무엇보다도 니코와 루이스가 예를 들어 50의 충격만 받아도 오토바이로부터 튕겨나간다면 죠니는 70, 심지어 80의 충격을 받아도 오토바이만 강하게 부딪힐 뿐, 날아가지 않는다. 물론 벽에 충돌하거나 초고속으로 달려오는 차량과 부딫치면 날라간다는 건 결코 변함 없지만. * [[HD 세계관]]의 주인공 캐릭터들 중 '''최장신이다'''.[* 3D세계관까지 포함한다면 [[클로드(Grand Theft Auto III)|클로드 스피드]](193cm)와 같이 동시에 최장신이며, 주조연 상관없이 모든 세계관을 포함한다면 [[라마 데이비스]]('''201cm''')가 가장 키가 크다.] 반면 HD 세계관의 주인공 캐릭터들 중 최단신은 180cm의 [[황 리]]이다.[* 3D세계관 포함시 [[빅터 밴스]](170cm)가 최단신이다. ~~주조연 제한을 푼다면 왜소증 걸린 사람도 지나가긴 한다~~] * 마지막으로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를 제외한 [[GTA 시리즈]] [[HD 세계관]](4ㆍEFLC, 5)에 개근한 캐릭터중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역시 개근한 캐릭터 중 한 명인 [[패트릭 맥리어리]]와는 달리 취급이 정말로 암울하다.[* 물론 패키 또한 주인공으로 직접 죽일 수도 있고 [[트레버 필립스|트레버]]로 플레이 시 알트루이즘에 팔아버릴 수도 있다. 다만 컷씬에서 무조건 죽는 죠니와는 달리 패키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도와줄 수 있고, 도와줄 경우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보석상 작업|메인]]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팔레토 작업|스토리]] [[GTA 5/미션 일람/스토리 미션/정보국 습격|습격]]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큰 거 한 방|미션]]에서 프로 총잡이로써 쓸 수 있으므로 그렇게 할 사람은 거의 없다. 또한 패키가 2019년 [[Grand Theft Auto Online]]의 [[GTA 온라인/습격/다이아몬드 카지노|카지노 습격]]에서 숨겨진 조직원으로 고용이 가능해 짐으로써 패키는 살아남는 것이 정사로 확정되었기에 죠니의 암울함이 배가 되었다.] * 어째선지 한글패치의 이름 번역이 재각각인데 본편에서는 그대로 "조니"로 번역되었는데 더 로스트 앤 댐드 한글패치에서는 "쟈니"로 번역되었다. 이후 5의 공식 번역에서는 "죠니"로 번역. * GTA 5에서 돌아다니다가 바닥을 보면 죠니 클레비츠의 신문 스크랩이 떨어져 있다. 심지어 트레버의 집(트레일러) 앞과 차고 안, 문 옆에도 있다.[* 우체통 옆을 보면 스크랩이 있다. 차고는 저 안쪽. 문 옆은 계단 쪽.] 이 외에도 마당을 돌아다니면 네~다섯 장 정도 더 발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